1997년 여름,
시애틀에서 벤쿠버로 가는 뱃길, 처음으로 감사나무로 나를 부르시는 분이 계셨다.
그리고 그 이름을 품고 긴 시간이 흘러 ‘전자출판 감사나무‘가 세상이 나왔다.
하나님의 마음을
이 땅에 풀어 내기 위한 전자출판 감사나무는
하나님 만이 온 만물의 창조자이시며, 온 만물의 주인이시며, 살아계신 하나님임을 인정하는 출판사 입니다.
우리는 성삼위일체를 믿으며,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구원을 받았으며, 그분은 죽은자 가운데서 살아나셔서 부활하셔서 하늘로 승천하셨으며, 그분은 성령하나님을 우리에게 보내셨고 우리는 임재를 믿고 구합니다. 다시오실 예수그리스도를 위해 기다리며..